가평군 간판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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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12년 된 3층 건물의 이면도로 상가입니다. 업종 변경을 계기로 기존 표시물(전 업종 간판 잔존·철거 필요)을 어닝간판 2면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간판에 쓸 전용 회로가 마련돼 있지 않아 새로 끌어와야 했습니다. 점포 6,570개, 업체 63곳이 있는 가평군 상권에서 어린이집이라는 업종 특성상 표시물 안전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자리였습니다.
새 업종에 맞춘 디자인부터 정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디자인 시안부터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서류를 확인하니 용도에 따라 허용 표시물이 달라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면도로 상가라는 위치와 어린이집이라는 업종이 겹치면서, 건축물대장에 등록된 용도가 표시물 종류와 규격을 먼저 결정하는 조건이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용도를 확인한 뒤 표시 방식을 정리하고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설치높이 4.2m 지점에 2면 어닝간판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4.1m, 간판세로 0.8m, 조명은 외부투광입니다. 가평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어린이집 관련 표시 기준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전 업종 표시물 철거
- 건축물대장 용도 확인
- 용도별 표시 기준 정리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어닝간판 2면 제작·설치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건축물대장 용도와 표시물 종류가 일치하는가
- 신설한 전용 회로가 외부투광 조명을 안정적으로 감당하는가
- 어닝간판 고정부가 이면도로 바람 조건에서도 안전한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건축물 용도 | 대장 확인 필요 | 표시 방식 재검토 |
| 전기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회로 신설 공정 추가 |
| 업종 | 어린이집 | 안전 기준 우선 확인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어린이집 간판은 일반 매장과 안전 기준이 다릅니까? 이용자 특성상 하중과 고정부 안전 여유를 더 넉넉히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치높이 4.2m는 어린이 이용 시설에 적절합니까? 보행 동선을 가리지 않는 범위에서 적정 높이로 판단합니다.
전용 회로가 없던 상태는 안전에 문제가 있었습니까? 기존 회로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별도 신설이 필요했던 경우입니다.
이면도로 상가는 고정부 점검 주기가 다릅니까? 도로 조건보다 설치 환경과 노출 정도에 따라 점검 주기를 정합니다.
가평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879 |
| 숙박 | 1,833 |
| 소매 | 1,282 |
| 수리·개인 | 369 |
| 과학·기술 | 326 |
| 예술·스포츠 | 235 |
| 교육 | 228 |
| 시설관리·임대 | 181 |
| 부동산 | 175 |
| 보건의료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