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채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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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서대문구의 이 병원은 필로티 구조 1층에 자리한 6층 건물이었고, 준공 15년 차였습니다. 임대 계약이 끝나면서 기존 표시물을 철거하고 새로 다는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기존에는 시트가 박리된 상태였고, 전기는 누전차단기 용량이 새 조명 부하를 못 받아 교체가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과 동일한 자재·규격으로 그대로 재현할 계획이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자재를 수배하자 해당 사양이 생산 중단됐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기존 채널간판에 쓰인 특정 두께의 아크릴 사양이 단종돼 동일 제품으로는 재현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서대문구 관내 점포가 14,152개, 업체가 246곳인 상권에서 이렇게 오래된 규격이 단종되는 경우는 준공 15년 이상 건물에서 종종 나타나는 변수였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현행 규격 중 가장 근접한 제품으로 대체해 진행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4.1m·설치높이 3.4m·간판세로 1.0m입니다. LED모듈 방식의 채널간판을 2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의 표시 기준에 맞춰 대체 자재로도 동일한 치수를 유지했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시트 박리 상태 조사와 철거
- 자재 수배와 단종 확인
- 대체 규격 선정과 누전차단기 증설
- 채널간판 제작과 반입
- LED모듈 결선과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대체 자재 두께·마감 일치 여부
- 누전차단기 증설 결과
- LED모듈 점등 균일도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자재 수급 | 기존 규격 단종 | 대체품 수배·조정 비용 발생 |
| 전기 조건 | 누전차단기 용량 부족 | 차단기 교체 공정 추가 |
| 건물 구조 | 필로티 1층·6층 건물 | 앵커 위치 사전 조사 필요 |
자주 받는 질문
단종된 자재는 왜 발생합니까? 제조사가 생산 라인을 개편하거나 수요가 줄면 특정 두께·규격의 생산을 중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준공 연차가 오래된 건물일수록 이런 사례를 종종 만납니다.
대체품을 쓰면 이질감이 생깁니까? 두께와 마감을 최대한 맞춰 선정하면 육안상 큰 차이 없이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준공 15년 건물에서 전기 점검은 필수입니까? 필수는 아니지만, 이번처럼 누전차단기 용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조명 부하를 확인해 보는 것이 대체로 안전합니다.
단종 자재를 미리 알 방법이 있습니까? 사전 견적 단계에서 자재 수배를 먼저 확인하면 시공 도중 일정이 밀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서대문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295 |
| 소매 | 2,834 |
| 과학·기술 | 1,636 |
| 수리·개인 | 1,371 |
| 교육 | 1,314 |
| 시설관리·임대 | 622 |
| 부동산 | 610 |
| 예술·스포츠 | 526 |
| 숙박 | 522 |
| 보건의료 | 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