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채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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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자재로 시작했던 정비사업 견적
광진구 1층 코너 2면, 5층 건물의 준공 22년 차 현장입니다. 시 간판 정비사업 대상이 되면서 지주 기초가 침하되고 기울어진 기존 표시물을 채널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실외 전원 설비가 없어 콘센트 설치를 먼저 했습니다. 정비사업 지원 예산 안에서 끝내려고 가장 저렴한 자재로 초기 견적을 짰습니다.
저가 자재의 숨은 비용
저가 자재 견적을 놓고 내구연한을 따져보니, 초기 절감액보다 몇 년 뒤 재도장 비용이 더 클 것으로 나왔습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의 유지관리 조항을 짚어보니 정비사업 표시물은 일정 기간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의무도 있었습니다. 광진구는 점포 18,877개·업체 337곳이 활동하는 상권이라 정비사업 사후 점검도 꼼꼼한 편이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장기 비용 고려해 바꾼 자재 등급
당장의 단가보다 장기 유지비를 기준으로 표준 규격 자재로 다시 확정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9.6m·설치높이 4.2m·세로 0.8m, 3면 배치에 LED모듈 방식입니다.
시공 순서
- 지주 기초 침하 상태 확인 및 기존 표시물 철거
- 옥외 콘센트 설치
- 자재 등급 재검토 및 표준 규격으로 확정
- 채널간판 3면 제작 및 LED모듈 배선
- 도로 폭 8m 여건에서 설치 및 점등 확인
완료 후 점검한 것들
- 3면 모두 LED모듈이 정상 점등되는가
- 표준 규격 자재로 마감 상태가 균일한가
- 신설한 옥외 콘센트가 정상 작동하는가
견적에 반영된 조건
| 항목 | 조건 | 견적 영향 |
|---|---|---|
| 자재 등급 | 저가에서 표준으로 변경 | 초기 단가 상승, 장기 유지비 절감 |
| 전기 | 옥외 콘센트 없음 | 콘센트 신설 |
| 기존 표시물 | 지주 기초 침하·기울어짐 | 철거 후 재시공 |
자주 나오는 질문
저가 자재를 쓰면 정비사업 기준에 안 맞습니까? 기준 자체는 통과할 수 있지만 유지관리 의무 기간을 고려하면 표준 자재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표준 자재로 바꾸면 견적이 얼마나 오릅니까? 초기 단가는 오르지만 재도장·재시공 비용을 감안하면 장기적으로는 비슷하거나 낮아집니다.
지주 기초 침하는 왜 생깁니까? 지반 상태나 시공 당시 기초 깊이 부족이 오래되면서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비사업 대상은 자재 등급을 지정받습니까? 등급을 직접 지정하지는 않지만 유지관리 의무 기준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광진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143 |
| 소매 | 4,082 |
| 과학·기술 | 2,304 |
| 수리·개인 | 2,174 |
| 교육 | 1,373 |
| 예술·스포츠 | 957 |
| 시설관리·임대 | 870 |
| 부동산 | 855 |
| 보건의료 | 580 |
| 숙박 | 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