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채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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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11년 된 가로변 단층 건물에서 상호 변경에 맞춰 학원 채널간판을 새로 다는 작업이었습니다. 기존 표시물은 시트가 박리된 상태였고, 전기는 공용 전기를 함께 쓰고 있어 별도 계량기 설치가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기존 자리에 그대로 새 채널간판을 바로 부착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벽체 구성을 확인한 결과 드라이비트 위에 바로 달 수 없었습니다. 앞 도로 폭이 35m로 넓어 원거리 시인성이 중요한 자리였는데, 외벽이 드라이비트 마감이라 채널간판 하중을 직접 받을 지지력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안양시 동안구 관내 점포가 17,712개에 이르는 상권에서는 가로변 단층 건물이 이런 마감을 쓰는 경우가 많아 직접 고정이 어려운 사례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각재로 지지 프레임을 먼저 세우고 그 위에 표시물을 올렸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 조건이라 별도 계량기 설치를 진행해 사용량을 나눠 관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전면폭 9.6m, 설치높이 3.4m, 2면 자리에 LED모듈 채널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1.0m로 정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표시물 철거 및 벽체 마감 확인
- 지지 프레임 제작 및 시공
- 별도 계량기 설치
- 2면 채널간판 제작·부착
- LED모듈 점등 및 프레임 고정 상태 확인
앞 도로 폭 35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지지 프레임 고정력 확인
- 별도 계량기 정상 작동 확인
- 2면 배치 균형 확인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드라이비트 외벽 | 직접 고정 불가 | 지지 프레임 시공 추가 |
| 전기 계량 분리 | 공용 전기 사용 중 | 계량기 신청 절차 추가 |
| 도로 폭 | 35m | 원거리 시인성 기준 적용 |
현장에서 나온 질문
무엇이 금액을 가릅니까? 외벽 마감 상태가 직접 고정 가능 여부를 가르고, 지지 프레임 추가 여부가 견적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어디서 추가 비용이 붙습니까? 드라이비트처럼 지지력이 없는 마감에서는 프레임 제작 공정이 추가로 붙습니다.
견적 볼 때 확인할 항목은 무엇입니까? 외벽 마감재 종류를 사전에 확인했는지, 지지 구조가 견적에 포함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준공 11년 된 건물이면 이런 문제가 흔합니까? 연차보다 외벽 마감재 종류가 더 크게 영향을 주며, 드라이비트 마감 건물이라면 항상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안양시 동안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248 |
| 과학·기술 | 3,370 |
| 소매 | 3,343 |
| 교육 | 1,914 |
| 수리·개인 | 1,904 |
| 부동산 | 777 |
| 시설관리·임대 | 724 |
| 예술·스포츠 | 722 |
| 보건의료 | 628 |
| 숙박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