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채널간판
·


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4년 된 30층 주상복합 상가에서 파손 보수에 맞춰 학원 채널간판을 새로 다는 작업이었습니다. 기존 표시물은 시트가 박리된 상태였고, 전기는 누전 이력이 있어 절연 점검이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도로에서 눈에 잘 띄도록 처음에는 돌출간판 형태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실측해 보니 옆 건물과의 이격이 미달됐습니다. 인접 건물까지 거리를 재보니 돌출 구조를 세울 만큼 여유가 없었고, 규정 이격 기준을 넘기지 못하는 간격이었습니다. 수원시 장안구 관내 옥외광고업체가 204곳에 이르는 상권에서는 주상복합 건물이 밀집한 구간일수록 이격 미달로 형태를 바꾸는 사례가 자주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돌출 구조를 접고 벽에 붙이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전기는 누전 이력이 있던 만큼 절연 점검을 먼저 마친 뒤 결선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9.6m·설치높이 5.1m·간판세로 0.8m입니다. LED모듈 방식의 채널간판을 1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표시물 철거 및 이격 거리 실측
- 벽면형 배치 설계 변경
- 절연 점검 및 배선 확인
- 1면 채널간판 제작·부착
- LED모듈 점등 및 각도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이격 기준 준수 여부 재확인
- 절연 점검 결과 확인
- 벽면 부착 각도 및 노출 확인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이격 미달 | 돌출형 불가 확인 | 벽면형 재설계 필요 |
| 전기 누전 이력 | 절연 점검 필요 | 점검 공정 추가 |
| 건물 구조 | 30층 주상복합 상가 | 관리 규약 확인 필요 |
현장에서 나온 질문
어디서 이격 기준을 확인합니까? 지자체 조례와 건축물대장을 함께 확인해 인접 건물과의 거리 기준을 대조합니다.
어떤 기준이 적용됩니까? 돌출간판은 인접 건물 및 도로 경계와의 이격 거리 기준이 별도로 적용됩니다.
위반하면 어떻게 됩니까? 기준을 넘기면 승인이 나지 않아 착공이 지연되므로 사전 실측이 필요합니다.
준공 4년 된 신축 건물도 이격 문제가 있습니까? 건물 배치 자체가 좁게 지어진 경우라면 연차와 무관하게 이격 미달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원시 장안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304 |
| 소매 | 2,232 |
| 수리·개인 | 1,493 |
| 교육 | 1,066 |
| 과학·기술 | 844 |
| 예술·스포츠 | 591 |
| 시설관리·임대 | 450 |
| 부동산 | 421 |
| 보건의료 | 355 |
| 숙박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