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채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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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양천구의 이 학원은 단독 건물(2층)에 자리하고 있었고, 건물은 준공 22년 차였습니다.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면서 채널간판을 새로 다는 것이 결정됐습니다. 기존 돌출간판은 노후해 흔들리는 상태였고, 전기는 과거 누전 이력이 있어 절연 점검이 필수였습니다. 처음에는 조명만 LED모듈로 교체하면 프랜차이즈 규격에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부하를 계산하자 인입 용량이 새 조명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설치높이 15.5m에 3면 배치라는 조건은 기존 소형 돌출간판보다 부하가 크게 늘어나는 규격이었고, 기존 인입으로는 여유가 없었습니다. 양천구 관내 점포가 16,015개, 업체가 232곳인 상권에서 단독 건물의 노후 인입 배선은 프랜차이즈 전환 시 자주 부딪히는 조건이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전기 계통을 점검해 용량을 새로 확보한 뒤 결선을 마쳤습니다. 폭 11.0m·세로 1.0m 규격의 채널간판을 15.5m 높이에 3면으로 달았고 조명은 LED모듈로 처리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의 표시 기준에 맞춰 최종 규격을 확정했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돌출간판 철거
- 절연 점검과 인입 용량 재계산
- 전기 계통 정비
- 채널간판 제작과 3면 반입
- LED모듈 결선과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20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절연 저항 측정 결과
- 인입 용량 확보 여부
- LED모듈 3면 점등 균일도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기 조건 | 누전 이력·절연 점검 필요 | 절연 측정 공정 추가 |
| 설치 높이 | 15.5m | 고소작업 장비 필요 |
| 배치 면수 | 3면 | 부하 증가로 인입 재정비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프랜차이즈 전환 시 전기 공사가 항상 필요합니까? 규격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 기존 인입으로 부족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현장도 부하 계산 결과 정비가 필요했습니다.
설치높이 15.5m면 점검은 어떻게 합니까?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조명과 고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연 점검은 어떤 방식으로 합니까? 절연 저항계를 이용해 배선 상태를 측정하며, 기준 이하로 나오면 재배선을 검토합니다.
3면 배치는 2면보다 전기 부담이 얼마나 늘어납니까? 조명 개수와 면적이 늘어나는 만큼 부하도 커지므로, 인입 용량을 면수에 맞춰 재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부하를 줄일 수는 없습니까? LED모듈 배치 간격을 조정하거나 면수를 나눠 부하를 분산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번 현장은 규격 유지가 우선이라 인입 정비 쪽을 선택했습니다.
양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854 |
| 소매 | 3,368 |
| 교육 | 2,388 |
| 수리·개인 | 1,987 |
| 과학·기술 | 1,460 |
| 예술·스포츠 | 839 |
| 부동산 | 743 |
| 보건의료 | 683 |
| 시설관리·임대 | 540 |
| 숙박 | 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