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채널간판
·


의뢰 시점의 현장
서초구의 이 소매점은 가로변에 자리한 단층 상가 건물(2층)에 신규 개업하며 채널간판을 계획했습니다. 건물은 준공 2년으로 신축이었지만, 이전 표시물이 남아 있지 않은 신규 입점 조건이었습니다. 전기는 인입 20A에 야간 타이머가 없어 점등 시간 제어 장치를 새로 달아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벽면 표면만 정리하면 바로 부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백화 현상의 원인을 따라가자 하지 쪽 문제로 이어졌습니다. 신축 건물이었지만 외벽 마감 시공 시점의 방수 처리가 미흡해 표면 아래 하지 부위에 부식이 이미 진행 중이었습니다. 서초구 관내 점포가 40,115개, 업체가 1,579곳에 달하는 상권 규모에서도 신축 건물의 하지 부식은 시공 품질에 따라 드물지 않게 나타나는 사례였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녹을 걷어내고 방청 도료를 올린 다음 새 표시물을 달았습니다. 폭 5.0m·세로 0.6m 규격의 채널간판을 4.2m 높이에 3면으로 달았고 조명은 내부조명으로 처리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의 표시 기준에 맞춰 최종 규격을 확정했습니다.
공정 진행
- 표면 상태 확인과 부착 부위 철거
- 하지 부식 범위 확인과 방청 처리
- 야간 타이머 설치
- 채널간판 제작과 3면 반입
- 내부조명 결선과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방청 처리 부위 재부식 여부
- 야간 타이머 작동 확인
- 내부조명 3면 점등 균일도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벽면 상태 | 하지 부식 발견 | 방청 처리 공정 추가 |
| 전기 조건 | 야간 타이머 없음 | 타이머 설치 공정 추가 |
| 배치 면수 | 3면 | 프레임·조명 물량 증가 |
문의가 잦은 내용
신축 건물도 하지 부식이 생깁니까? 외벽 방수 처리가 미흡했거나 시공 초기에 습기가 유입되면 준공 연차와 무관하게 부식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방청 처리는 얼마나 오래 갑니까? 자재와 도료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정기적으로 표면 상태를 점검하면 재부식을 늦출 수 있습니다.
야간 타이머는 꼭 필요합니까? 점소등 시간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어 전기 사용량 관리에 유리합니다. 이 현장도 타이머 미설치 상태라 함께 추가했습니다.
3면 배치는 하중이 더 늘어납니까? 면수가 늘어난 만큼 벽면이 받는 하중도 늘어나므로, 하지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이번처럼 중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서초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과학·기술 | 13,522 |
| 음식 | 6,808 |
| 소매 | 6,446 |
| 교육 | 3,733 |
| 수리·개인 | 2,553 |
| 부동산 | 2,071 |
| 시설관리·임대 | 1,957 |
| 보건의료 | 1,540 |
| 예술·스포츠 | 1,094 |
| 숙박 | 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