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채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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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4년 된 12층 상가 2층 이상 층에서 업종 변경에 맞춰 사무실 채널간판을 새로 다는 작업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전 업종이 쓰던 간판이 철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고, 전기는 회로 도면을 확인해 보니 간판용으로 배정된 선이 아예 없는 상태였습니다. 새 업종의 대표 색을 살려 원하는 톤 그대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시안을 준비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경관 관리 기준을 대조해 보니 계획한 색이 허용 범위 밖이었습니다. 수원시 영통구 관내 이 위치가 미관지구로 지정돼 있어, 채도가 높은 원색은 조례가 정한 색채 기준에 걸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준공 4년밖에 안 된 신축 상가라 처음에는 별다른 규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지구 지정은 건물 연차와 무관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허용 색상표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골라 다시 배색했습니다. 전기는 간판용 배정 선이 없던 상태라 새로 회로를 끌어와 조명에 물렸습니다. 2면 배치로 채널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4.1m, 설치높이 6.5m, 간판세로 1.0m이며 조명은 후광조명입니다.
공정 진행
- 기존 전 업종 간판 철거 및 지구 지정 확인
- 색채 기준 대조 및 재배색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2면 채널간판 제작·부착 및 후광조명 설치
- 점등 후 색상 및 회로 상태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색채 기준 이내 배색 재확인
- 신설 회로 결선 상태 확인
- 후광조명 균일도 확인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미관지구 색채 기준 | 원색 제약 적용 | 재배색 작업 추가 |
| 간판 전용 회로 | 배정 선 없음 | 배선 신설 공정 추가 |
| 잔존 간판 철거 | 전 업종 표시물 남음 | 철거 범위 확대 |
문의가 잦은 내용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까? 채도를 낮추는 대신 명도 대비로 시인성을 보완하는 방법도 검토했지만, 브랜드 인상을 유지하려면 허용 색상표 안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고르는 편이 나았습니다.
왜 이 색을 골랐습니까? 원래 계획한 색과 가장 가까우면서 미관지구 기준을 충족하는 값을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나중에 색을 바꿀 수 있습니까? 지구 지정이 유지되는 한 같은 색채 기준을 적용받으므로 큰 폭의 변경은 어렵습니다.
준공 4년 된 신축 상가에서도 이런 제약이 있습니까? 지구 지정은 건물 연차와 무관하게 적용되므로 신축이라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원시 영통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598 |
| 소매 | 3,026 |
| 과학·기술 | 2,796 |
| 교육 | 2,019 |
| 수리·개인 | 1,963 |
| 예술·스포츠 | 744 |
| 부동산 | 701 |
| 시설관리·임대 | 610 |
| 보건의료 | 520 |
| 숙박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