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채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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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8년 된 필로티 구조 1층에서 노후 교체로 교회 채널간판을 새로 다는 작업이었습니다. 기존 판넬은 이음부가 벌어져 있었고, 전기는 건물 전체 계량에 포함된 공용 전기라 점포 단위로 나누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전면폭이 4.1m로 좁은 편이라 처음에는 익숙한 가로형 배치를 그대로 검토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도로 폭을 기준으로 시야각을 계산하니 가로형은 인지 각도가 좁았습니다. 앞 도로 폭이 10m인 조건에서 4.1m 좁은 전면에 가로로 글자를 배열하면 맞은편에서 읽히는 구간이 짧게 나왔습니다. 수원시 권선구 관내 점포가 14,731개, 옥외광고업체가 337곳인 밀집 상권에서는 필로티 구조처럼 전면이 좁은 건물이 흔해 가로형만 고집하면 시인성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형태를 전환해 원거리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잡았습니다. 전기는 공용 계량에 포함돼 있던 부분을 점포 단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전면폭 4.1m, 설치높이 4.2m, 2면 자리에 내부조명 채널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1.2m로 정했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판넬 철거 및 시야각 실측
- 세로형 배치 설계 확정
- 전기 계량 분리 작업
- 2면 채널간판 제작·부착
- 점등 후 도로에서 인지 여부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세로형 배치 원거리 인지 확인
- 분리된 계량 상태 확인
- 2면 배치 균형 확인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좁은 전면폭 | 4.1m | 세로형 전환으로 설계 변경 |
| 도로 폭 | 10m | 인지 각도 재계산 필요 |
| 전기 계량 | 건물 공용 포함 | 분리 작업 추가 |
자주 받는 질문
어디서 확인하나요? 표시 형태나 위치 규정은 조례와 실측 자료를 함께 대조해 확인합니다.
어떤 기준이 적용됩니까? 전면폭과 도로 폭의 비율에 따라 시인성 기준이 달라져 그에 맞춰 형태를 정합니다.
위반하면 어떻게 됩니까? 형태 자체는 위반 사항은 아니지만, 시인성이 떨어지면 실효성이 없어 재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면폭 4.1m처럼 좁은 건물은 항상 세로형이 유리합니까? 도로 폭과 함께 봐야 하지만, 이번처럼 폭이 좁고 도로가 넓지 않은 조건에서는 대체로 세로형이 유리했습니다.
수원시 권선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080 |
| 소매 | 3,324 |
| 수리·개인 | 2,440 |
| 과학·기술 | 1,150 |
| 교육 | 1,147 |
| 예술·스포츠 | 828 |
| 시설관리·임대 | 683 |
| 부동산 | 619 |
| 보건의료 | 374 |
| 숙박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