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채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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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2년밖에 안 된 12층 상가 2층 이상 소매점에서 파손 보수로 채널간판을 새로 다는 작업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전 업종이 쓰던 간판이 철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어 함께 정리해야 했고, 전기는 인입 20A에 야간 타이머가 없어 추가 설치가 필요했습니다. 건물이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만큼 벽면 상태는 신경 쓸 필요 없이 표시물만 교체하면 될 것으로 보고 접근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철거 후 확인해 보니 벽면에 균열이 있었습니다. 파손됐던 기존 표시물의 고정 부위 주변으로 실금이 번져 있었는데, 준공 2년 된 건물이라도 파손 사고 이후 벽체가 함께 손상됐을 가능성을 놓친 부분이었습니다. 김포시 관내 점포가 25,160개에 달하는 상권에서 이런 건물 다수가 비슷한 파손 이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벽면을 보수한 뒤 새 표시물을 설치하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계약 전력 20A에 타이머가 없던 조건이라 추가 공정을 넣어 야간 점등 시간 제어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폭 6.2m·세로 1.0m 규격의 채널간판을 9.8m 높이에 2면으로 달았고 조명은 내부조명으로 처리했습니다.
단계별 작업
- 기존 전 업종 간판 및 잔존물 철거
- 벽면 균열 확인 및 보수
- 야간 타이머 설치 및 전기 공정
- 2면 채널간판 제작·부착
- 점등 및 타이머 작동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벽면 보수 부위 마감 상태 확인
- 야간 타이머 작동 테스트
- 2면 배치 수평 확인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벽면 균열 | 철거 후 확인 | 보수 공정 추가 |
| 잔존 간판 철거 | 전 업종 표시물 남음 | 철거 범위 확대 |
| 야간 타이머 | 미설치 상태 | 전기 공정 추가 |
자주 묻는 것
벽면 보수 여부는 어디서 확인합니까? 철거 전 육안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표시물을 떼어낸 뒤 확인하는 것이 대체로 정확합니다.
어떤 기준이 적용됩니까? 표시물 고정 기준과 별개로 벽체 안전 기준이 함께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 두 가지를 나눠 확인합니다.
위반하면 어떻게 됩니까? 손상된 벽면 위에 그대로 고정하면 이후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보수를 선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준공 2년 된 건물도 벽면 확인이 필요합니까? 연차와 무관하게 파손 이력이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 현장이 그런 경우였습니다.
김포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299 |
| 소매 | 5,522 |
| 과학·기술 | 3,975 |
| 수리·개인 | 2,911 |
| 교육 | 2,218 |
| 부동산 | 1,300 |
| 시설관리·임대 | 1,275 |
| 예술·스포츠 | 1,000 |
| 보건의료 | 548 |
| 숙박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