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채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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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29년 된 5층 상가 2층 이상 층에 있는 사무실이 상호 변경에 맞춰 채널간판을 새로 다는 작업이었습니다. 기존 채널간판은 LED 모듈이 절반 소등된 상태였고, 전기는 과거 누전 이력이 있어 절연 점검이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표시면적만 규정에 맞추면 문제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설계를 시작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기준을 뜯어보니 크기가 아니라 개수 제한에 걸렸습니다. 같은 건물에 붙어 있던 다른 층 표시물까지 합산하자 면적은 여유가 있었지만 허용 표시 면수를 이미 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군포시 관내 점포가 10,235개, 옥외광고업체가 202곳에 이르는 상권에서는 건물 하나에 표시물이 몰리는 경우가 흔해 면수 기준을 놓치기 쉬운 조건이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쓰지 않는 표시물을 걷어내 개수를 허용 범위로 줄이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전기는 누전이 있었던 회로라 절연 상태 확인을 먼저 마친 뒤 결선했습니다. 후광조명 채널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2면 배치이며 전면폭 11.0m, 설치높이 8.0m, 세로 1.0m입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건물 내 기존 표시물 전수 확인
- 미사용 표시물 철거 및 면수 정리
- 절연 점검 및 배선 상태 확인
- 2면 채널간판 제작·부착
- 후광조명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건물 전체 표시 면수 재확인
- 절연 저항 측정 결과 확인
- 후광조명 균일도 점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면수 초과 | 건물 전체 합산 초과 | 기존 표시물 철거 공정 추가 |
| 전기 누전 이력 | 절연 점검 필요 | 점검 공정 추가 |
| 조명 방식 | 후광조명 | 배면 시공 공정 필요 |
현장에서 나온 질문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까? 면적을 줄이는 방법도 검토했지만, 실제 걸린 기준이 개수였기 때문에 면적 조정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왜 이 방식을 골랐습니까? 쓰지 않는 표시물을 정리하는 쪽이 새 간판 규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준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나중에 바꿀 수 있습니까? 건물 내 다른 표시물이 추가로 정리되면 규격을 키울 여지는 있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이 구성이 최대치에 가깝습니다.
준공 29년 건물에서 후광조명은 부담이 됩니까? 배면 고정 구조만 안정적으로 확보되면 연차와 무관하게 시공할 수 있습니다.
군포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018 |
| 소매 | 2,005 |
| 수리·개인 | 1,419 |
| 교육 | 996 |
| 과학·기술 | 950 |
| 예술·스포츠 | 520 |
| 시설관리·임대 | 455 |
| 부동산 | 431 |
| 보건의료 | 347 |
| 숙박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