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채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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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8년 된 30층 주상복합 상가에서 업종 변경에 맞춰 교회 채널간판을 새로 다는 작업이었습니다. 기존 판넬은 이음부가 벌어져 있었고, 전기는 과거 누전 이력이 확인돼 절연 점검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건물이 지어진 지 오래되지 않아 브라켓 골조는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으리라 보고 표시면만 교체하는 방향으로 견적을 잡았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확인해 보니 브라켓을 고정하던 앵커가 부식돼 있었습니다. 준공 8년밖에 안 된 건물인데도 외벽 마감 사이로 습기가 스며든 자리라 매립부가 예상보다 빨리 삭아 있었습니다. 광주시 관내 옥외광고업체가 458곳에 달하는 만큼 표준 규격 앵커라도 매립 환경에 따라 상태가 크게 갈릴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셈입니다.
최종 시공 방향
기존 구멍은 메우고 새 위치에 앵커를 심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배선 쪽은 누전 이력이 있던 만큼 절연 저항을 측정하며 안전 점검을 거쳐 진행했습니다. 규격은 6.2m 폭에 0.8m 세로로 잡았고, 8.0m 높이에 2면 채널간판을 내부조명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판넬 철거 및 브라켓 매립부 확인
- 부식 앵커 제거 및 절연 점검
- 신규 앵커 위치 선정 및 시공
- 2면 채널간판 제작·부착
- 점등 및 결선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20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새 앵커 인발 강도 확인
- 절연 저항 측정 결과 재확인
- 2면 점등 균일도 점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앵커 매립 상태 | 부식 확인 | 재시공 공정 추가 |
| 전기 누전 이력 | 절연 점검 필요 | 점검·보완 공정 추가 |
| 건물 규모 | 30층 주상복합 상가 | 관리 규약 확인 필요 |
자주 받는 질문
채널간판 재질은 얼마나 오래 갑니까? 관리 상태와 외벽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처럼 매립부가 습기에 노출되면 표면보다 앵커가 먼저 상할 수 있어 정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교체 주기는 어떻게 판단합니까? 점등 상태나 앵커 고정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면 교체를 고려하는 편이 대체로 안전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견디려면 관리는 어떻게 합니까? 누전 이력이 있는 배선은 정기적으로 절연 상태를 확인하고, 매립부는 육안 점검만으로는 부족해 인발 강도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준공 8년밖에 안 됐는데도 앵커가 상할 수 있습니까? 외벽 마감 사이로 습기가 들어가는 구조라면 연차와 상관없이 부식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광주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734 |
| 소매 | 4,002 |
| 수리·개인 | 2,196 |
| 과학·기술 | 1,533 |
| 교육 | 1,249 |
| 부동산 | 868 |
| 예술·스포츠 | 820 |
| 시설관리·임대 | 791 |
| 보건의료 | 343 |
| 숙박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