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채널간판
·


이 현장이 놓인 조건
일산동구 주상복합 20층 건물 상가, 준공 15년째 운영 중인 미용실이 구청 간판 정비사업에 참여하며 표시물을 새로 다는 자리입니다. 기존 돌출간판은 노후해 흔들리는 상태였습니다.
전면폭 14.0m에 설치높이 8.0m, 앞 도로 폭은 35m로 매우 넓은 대로변이었습니다. 전기는 외벽 쪽 전원 인출구가 없어 콘센트부터 만들어야 했습니다. 규모가 큰 만큼 처음에는 가로로 긴 형태로 시안을 잡아 매장 이름을 한 줄로 크게 보여주려 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도로 폭을 기준으로 시야각을 계산하니 가로형은 인지 각도가 좁았습니다. 도로 폭이 35m나 되는 대로변에서는 차량이 먼 거리에서부터 접근하는데, 가로로 긴 배치는 오히려 각도가 틀어지면 겹쳐 읽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산동구 점포 17,539개, 업체 499곳 규모의 상권에서 넓은 대로변에 접한 주상복합 상가는 이런 시야각 문제가 자주 나타나는 위치였습니다.
채택한 방식
세로형으로 방향을 바꿔 원거리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설계했습니다. 전면폭 14.0m, 설치높이 8.0m, 1면 자리에 후광조명 채널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0.6m로 정했습니다. 정보 배열을 위에서 아래로 재구성해 차량 진행 방향에서 오래 노출되도록 잡았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돌출간판 철거
- 시야각 실측 및 세로형 설계 변경
- 옥외 전원 인출구 신설
- 채널간판 제작 및 부착
- 후광조명 점등 및 야간 시야 확인
앞 도로 폭 35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세로형 배치가 실제 도로에서 인지되는지
- 후광조명이 8.0m 높이에서 고르게 비추는지
- 옥외 전원 인출구가 방수 기준에 맞는지
- 20층 건물 외벽 고정이 안정적인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형태 | 가로형 → 세로형 전환 | 설계 변경 및 재검토 |
| 도로 폭 | 35m 대로변 | 시야각 기준 적용 필요 |
| 전기 | 옥외 콘센트 없음 | 신설 공정 추가 |
현장에서 나온 질문
넓은 도로에서는 항상 가로형이 유리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 현장처럼 도로 폭이 넓으면 차량 진행 방향에서 오래 노출되는 세로형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습니다.
설치높이 8m면 점검은 어떻게 합니까? 고소작업차를 이용한 정기 점검이 필요하며, 20층 주상복합 건물 외벽 특성상 관리사무소와 일정을 조율해 진행합니다.
채널간판 후광조명은 일반 조명과 다릅니까? 빛이 글자 뒤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방식이라 일반 내부조명보다 부드러운 인상을 줍니다. 다만 밝기 확보를 위해 배경 마감재를 신경 써야 합니다.
정비사업 참여 시 형태 변경도 지원됩니까? 사업 조건에 따라 다르므로 신청 전에 지원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content>
고양시 일산동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407 |
| 소매 | 3,976 |
| 과학·기술 | 2,388 |
| 수리·개인 | 2,259 |
| 교육 | 1,633 |
| 시설관리·임대 | 910 |
| 예술·스포츠 | 811 |
| 부동산 | 676 |
| 보건의료 | 407 |
| 숙박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