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카페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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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11년 된 15층 주상복합 건물의 상가 구획입니다. 임대 종료 철거를 계기로 기존 돌출간판(노후·흔들림)을 갈바간판 2면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전원은 이미 잘 들어와 있어 타이머 설치만 남았습니다. 이 일대는 점포 11,085개, 옥외광고업 등록업체 260곳이 밀집한 상권이라 표시물 노후 상태가 유독 눈에 띄는 자리였습니다.
돌출간판을 떼어내고 외벽에 바로 갈바 패널을 붙이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마감재를 확인하니 드라이비트여서 하중을 받을 지지력이 없었습니다. 앞 도로 폭이 25m로 넓어 원거리에서도 표시면이 잘 읽히는 위치였던 만큼, 얇은 마감층에 무리하게 앵커를 박으면 오히려 안전이 흔들릴 수 있었습니다. 설치높이가 6.5m에 달해 낙하 위험까지 겹치는 조건이라 마감층에 직접 하중을 주는 방식은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야 했습니다.
채택한 방식
보강 프레임을 구성해 마감층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규격은 8.2m 폭에 0.8m 세로로 잡았고, 6.5m 높이에 2면 갈바간판을 외부투광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계양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표시 기준 안에서 프레임 규격을 확정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돌출간판 철거
- 드라이비트 마감층 상태 조사
- 하지 프레임 별도 시공
- 타이머 결선 및 점검
- 갈바간판 2면 제작·설치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보강 프레임이 2면 갈바 패널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가
- 타이머가 야간 점소등 시간에 맞춰 정상 작동하는가
- 외부투광 조명이 드라이비트 벽면에 그림자 없이 고르게 비치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외벽 마감 | 드라이비트, 지지력 부족 | 하지 프레임 별도 시공 |
| 전기 | 인입 정상·타이머만 추가 | 소규모 전기 공정 |
| 설치높이 | 6.5m, 2면 | 낙하 방지 보강 필요 |
대안·선택이 궁금할 때
드라이비트 벽에는 항상 하지 프레임이 필요합니까? 마감층 두께와 하중에 따라 다르지만, 이 현장처럼 6.5m 높이에 2면을 다는 경우 별도 지지 구조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하지 프레임 없이 진행하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패널 무게를 줄이거나 면수를 조정하는 대안도 있지만, 이번처럼 2면 갈바를 그대로 유지하려면 프레임 보강이 현실적입니다.
나중에 다른 재질로 바꿀 수 있습니까? 프레임 구조가 남아 있으면 재질만 교체하는 재시공이 비교적 수월합니다.
준공 11년 건물이면 외벽 상태를 다시 점검해야 합니까? 드라이비트는 시공 후 10년이 지나면 마감층이 약해지는 사례가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계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250 |
| 소매 | 2,544 |
| 수리·개인 | 1,607 |
| 과학·기술 | 847 |
| 교육 | 770 |
| 예술·스포츠 | 710 |
| 시설관리·임대 | 443 |
| 부동산 | 424 |
| 보건의료 | 371 |
| 숙박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