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카페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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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15년 된 5층 단독 건물입니다. 채널 LED 모듈이 절반 소등돼 있던 기존 표시물을 간판 정비사업 참여를 계기로 지주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누전 문제가 있었던 배선이라 절연 점검이 필수였습니다. 모듈 소등 이력이 배선 문제와 연결됐을 가능성이 있어 절연 상태부터 확인했습니다.
정면 도로 쪽 시야를 기준으로 지주간판 위치를 잡는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정면 도로를 향한 위치가 가장 눈에 띌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이용객 흐름을 살펴보자 차량으로 들어오는 비중이 훨씬 컸습니다. 단독 건물 특성상 부설 주차장이 있었고, 도로폭 20m 대로변 정면보다 주차장 진입로를 거쳐 들어오는 방문객이 실제로는 더 많았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차량 진입 방향을 기준으로 각도를 다시 잡았습니다. 전면폭 12.8m, 설치높이 12.0m, 4면 자리에 LED모듈 지주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1.8m로 정했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표시물 철거 및 절연 점검
- 주차장 진입 동선 실측
- 지주 기초 시공
- 4면 구조물 조립
- LED모듈 배선 및 각도 조정
앞 도로 폭 20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절연 점검을 통과한 배선으로 LED모듈이 연결됐는가
- 주차장 진입 각도에서 4면 모두 시인성이 확보되는가
- 지주 기초가 규격대로 시공됐는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기 | 누전 이력 있음·절연 점검 필요 | 점검 공정 선행 |
| 진입 동선 | 정면 도로 대신 주차장 쪽 주 진입 | 각도 재설계 |
| 표시면 수 | 4면 | 지주 기초 하중 산정 확대 |
대안·선택이 궁금할 때
정면과 주차장 쪽 중 하나만 선택할 수는 없었습니까? 4면 구조로 두 방향을 함께 커버하는 것이 동선 전체를 살리는 방법이었습니다.
단독 건물은 지주간판 위치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까? 부지 경계와 도로 이격 기준을 지켜야 해 실측 후 위치를 확정합니다.
절연 점검에서 문제가 나오면 대안은 무엇입니까? 배선을 부분 교체하거나 전면 재배선 중 상태에 따라 선택합니다.
설치높이 12.0m 지주간판은 다른 방식보다 유리합니까? 높이가 확보되면 주변 구조물에 가리지 않아 원거리 시인성에 유리합니다.
금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과학·기술 | 6,176 |
| 음식 | 3,707 |
| 소매 | 3,264 |
| 수리·개인 | 1,494 |
| 시설관리·임대 | 1,066 |
| 교육 | 841 |
| 부동산 | 739 |
| 예술·스포츠 | 565 |
| 보건의료 | 360 |
| 숙박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