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카페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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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18년 된 30층 주상복합 건물의 상가 구획입니다. 리뉴얼을 계기로 기존 어닝(원단 오염·프레임 뒤틀림)을 아크릴간판 2면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20A 인입에 점소등 자동화 장치가 빠져 보완했습니다. 점포 6,335개, 업체 34곳으로 상대적으로 상권 밀도가 낮은 영종구에서는 표시물 하나하나의 노출이 더 중요한 조건이었습니다.
메인 아크릴간판만 바꾸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메인 표시물만 정리하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부수 표시물까지 세어보니 함께 손봐야 할 범위가 넓었습니다. 설치높이 8.0m로 높은 자리에 있던 어닝과 별개로, 출입구 주변 사인과 유리 시트에도 예전 정보가 그대로 남아 있어 새 간판과 정보가 어긋나는 상황이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입구 주변 안내를 모두 새 정보로 맞춰 정리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6.2m·설치높이 8.0m·간판세로 0.4m입니다. 비조명 방식의 아크릴간판을 2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영종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서 정한 부수 표시물 범위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어닝 철거
- 출입구 사인·유리 시트 정보 확인
- 부수 표시물 정보 통일
- 야간 타이머 보완
- 아크릴간판 2면 제작·설치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출입구 사인과 유리 시트 정보가 새 아크릴간판과 일치하는가
- 보완한 타이머가 야간 점소등을 정상적으로 제어하는가
- 8.0m 높이의 표시면이 원거리에서도 잘 보이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부수 표시물 | 출입구 사인·유리 시트 이전 정보 잔존 | 정비 범위 확대 |
| 전기 | 인입 20A·야간 타이머 없음 | 타이머 보완 공정 |
| 설치높이 | 8.0m | 원거리 시인성 확보 필요 |
현장에서 나온 질문
설치높이 8.0m는 고소작업이 필요합니까? 이 높이에서는 고소작업차를 활용해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부수 표시물까지 정비하면 안전 점검 범위도 늘어납니까? 표시물 개수가 늘어나는 만큼 고정부 확인 범위도 함께 늘어납니다.
30층 주상복합 건물은 구조 확인이 더 까다롭습니까? 건물 전체보다 표시물이 설치되는 저층부 구조 확인이 핵심입니다.
야간 타이머 보완은 안전과 관련이 있습니까? 점소등을 자동화하면 야간 과부하나 소등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영종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321 |
| 소매 | 1,032 |
| 숙박 | 640 |
| 수리·개인 | 513 |
| 교육 | 434 |
| 과학·기술 | 380 |
| 부동산 | 339 |
| 시설관리·임대 | 325 |
| 예술·스포츠 | 262 |
| 보건의료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