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벽면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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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26년 된 1층 상가 건물(4층)입니다. 신규 개업에 맞춰 벽면간판을 계획했는데, 그 자리에 있던 이전 채널간판은 LED 모듈 절반이 소등된 상태라 함께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를 쓰는 조건이라 별도 계량기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색을 살려 원색에 가까운 배색으로 계획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이 위치가 미관지구로 지정돼 색채 기준을 따라야 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양평군은 자연경관 보호를 위해 지정한 미관지구가 곳곳에 있고, 이 상가 자리도 그 범위 안에 포함돼 원색 사용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전면폭 3.2m로 작은 규모였지만 색채 기준은 규모와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됐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허용 색상표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골라 다시 배색한 뒤 진행했습니다. 전면폭 3.2m, 설치높이 2.8m, 1면 자리에 내부조명 벽면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0.8m로 정했습니다. 소등된 LED 모듈이 있던 자리는 정리하고 새 모듈로 교체해 균일한 조도를 확보했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채널간판 철거
- 공용 전기 분리 계량 신청
- 미관지구 색채 기준 확인 및 배색 조정
- 내부조명 모듈 신규 제작
- 벽면간판 설치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미관지구 색채 기준을 충족하는가
- 분리 계량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가
- 내부조명이 절반 소등 없이 균일한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색채 기준 | 미관지구 배색 조정 | 도안 재작업 |
| 전기 | 공용→분리 계량 | 계량 분리 공사 |
| 기존 표시물 | LED 모듈 절반 소등 | 철거·모듈 교체 |
자주 받는 질문
미관지구인지는 어디서 확인합니까? 관할 지자체 도시계획 지정 현황을 조회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색채 기준에 맞추면 브랜드 색을 아예 못 씁니까? 톤과 채도를 조정해 규정 안에서 가장 가까운 색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작은 규모 간판도 색채 기준 예외가 없습니까? 규모와 무관하게 지구 지정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LED 모듈 일부만 교체해도 됩니까? 부분 교체 시 밝기 차이가 남을 수 있어 통상 전체 교체를 권합니다.
양평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293 |
| 소매 | 1,736 |
| 숙박 | 884 |
| 과학·기술 | 723 |
| 수리·개인 | 645 |
| 교육 | 584 |
| 부동산 | 503 |
| 시설관리·임대 | 309 |
| 예술·스포츠 | 261 |
| 보건의료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