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벽면간판
·


프랜차이즈 전환으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22년 된 30층 주상복합 상가 건물입니다. 프랜차이즈 전환에 맞춰 벽면간판을 새로 걸기로 했는데, 기존 갈바 도장 표시물은 백화 현상이 진행돼 철거가 필요했습니다. 전기는 이 현장이 누전 전력이 있는 곳이라 절연 측정을 먼저 진행한 뒤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본사 표준 디자인부터 확정하고 규격은 그에 맞추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디자인부터 잡으려다 뒤집힌 지점
그런데 서류를 확인하니 등록 용도에 따라 허용되는 표시물 종류와 방식이 달라지는 상황이었습니다. 30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은 상가 부분의 용도 구분이 세분화돼 있는 경우가 많아, 본사 표준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하기 전에 이 상가 구획의 등록 용도부터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안양시 만안구는 준공 20년 이상 된 주상복합 건물이 여럿 있어 이런 용도 확인이 관례처럼 필요한 지역입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등록 용도에 맞는 표기 기준을 세우고 나서야 도안을 확정했습니다. 외부투광 벽면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1면 배치이며 전면폭 6.2m, 설치높이 6.5m, 세로 1.2m입니다. 누전 이력이 있던 배선은 절연 측정을 통과한 뒤 외부투광 조명에 연결했습니다.
시공 순서
- 건축물대장 등록 용도 확인
- 절연 측정 및 배선 점검
- 기존 갈바 표시물 철거
- 용도에 맞춘 도안 확정
- 외부투광 벽면간판 설치
앞 도로 폭 2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건축물대장 용도와 표시 방식이 일치하는가
- 절연 측정 결과 이상이 없는가
- 6.5m 높이에서 외부투광이 고르게 비치는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용도 확인 | 대장 재확인 필요 | 도안 착수 지연 |
| 전기 | 누전 이력·절연 점검 | 점검 공정 선행 |
| 기존 표시물 | 갈바 도장 백화 | 철거·재시공 필요 |
자주 나오는 질문
본사 표준 디자인을 그대로 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까? 용도 구분이 세분화된 건물에서는 표준 규격이 그대로 안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치높이 6.5m는 고소작업차가 필요합니까? 이 높이에서는 통상 고소작업차를 사용해 안전하게 설치합니다.
절연 측정에서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됩니까? 배선 보수가 선행돼야 하며 그만큼 공정 일정이 늘어납니다.
주상복합 건물은 매번 용도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까? 구획별로 용도가 다를 수 있어 업종 변경 시마다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안양시 만안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142 |
| 소매 | 2,536 |
| 수리·개인 | 1,277 |
| 과학·기술 | 1,050 |
| 교육 | 698 |
| 예술·스포츠 | 492 |
| 부동산 | 433 |
| 시설관리·임대 | 418 |
| 보건의료 | 300 |
| 숙박 |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