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구 배너·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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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2층 건물 1층 상가에 새로 들어선 식당이었습니다. 준공 2년으로 신축 건물이고, 임대 종료 철거 이후 새 입주자가 다시 다는 과정에서 계기가 생겼습니다. 표시물이 없던 신규 입점 자리였고, 전기는 인입 20A에 야간 점등 타이머가 없어 추가가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전면폭 3.2m로 좁은 편이라 처음에는 최대한 크게 만들어 시인성을 확보하려 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조례 기준과 대조하자 계획한 크기가 허용치를 웃도는 규모였습니다. 전면폭이 좁은 만큼 세로를 늘려 면적을 키우려 했는데, 화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표시면적 상한을 넘어서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화성시 동탄구 상권에는 점포 18,237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 84곳이 있는데, 전면폭이 좁은 신규 입점 자리일수록 세로를 늘려 상한에 걸리는 경우가 이 지역에서 자주 확인되는 문제였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면적을 조정한 뒤 배치 방향으로 시인성을 보완했습니다. 설치높이 3.6m 지점에 1면 배너·거치대를 올렸습니다. 전면폭 3.2m, 간판세로 2.0m,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단계별 작업
- 표시면적을 산정해 조례 상한 초과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 세로 규격을 상한 안으로 조정했습니다.
- 배치 각도를 조정해 좁은 전면폭에서도 시인성을 보완했습니다.
- 인입 20A 조건에 맞춰 야간 타이머를 설치했습니다.
- 1면 배너·거치대를 3.6m 높이에 설치했습니다.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최종 규격이 조례 상한 안에 들어오는지 재계산으로 확인했습니다.
- 야간 타이머의 점소등 시간이 정확히 설정됐는지 점검했습니다.
- 조정된 배치 각도에서 도로 쪽 시인성이 확보되는지 확인했습니다.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면적 재조정 | 조례 상한 초과 확인 | 설계 재작업 비용 추가 |
| 배치 각도 조정 | 좁은 전면폭 3.2m | 시인성 보완 공정 추가 |
| 야간 타이머 | 20A 인입·타이머 없음 | 전기 공정 비용 발생 |
자주 묻는 것
전면폭이 좁으면 세로를 늘리는 게 일반적이지 않습니까? 세로를 늘리는 방법 자체는 흔하지만, 전체 표시면적이 조례 상한을 넘지 않는 선에서 조정해야 합니다.
배치 방향을 바꾸면 실제로 시인성이 좋아집니까? 각도와 위치를 조정하면 면적을 줄여도 도로에서 인지되는 각도를 넓힐 수 있습니다.
동탄구는 다른 화성시 지역과 조례 기준이 다릅니까? 화성시 전체가 동일한 조례를 적용받아 동탄구만 별도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규 입점인데 처음부터 상한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까? 좁은 전면폭에서 크기를 키우려는 시도가 흔해, 설계 초기에 상한을 확인하지 않으면 이번처럼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화성시 동탄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775 |
| 과학·기술 | 3,109 |
| 소매 | 2,936 |
| 교육 | 2,451 |
| 수리·개인 | 2,038 |
| 부동산 | 963 |
| 시설관리·임대 | 751 |
| 예술·스포츠 | 711 |
| 보건의료 | 432 |
| 숙박 | 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