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배너·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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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2층 건물 이면도로 상가에 있는 사무실이었습니다. 준공 26년 건물이고, 리뉴얼이 이번 계기였습니다. 기존 네온 표시물은 변압기가 노후해 점멸이 잦았고, 전기는 누전 문제가 있었던 배선이라 절연 점검이 필수인 조건이었습니다. 전면폭 6.2m, 1면 배치를 계획하며 처음에는 사무실 단독 판단으로 원하는 형태와 색을 자유롭게 정하려 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관리 규약을 확인하니 층별 표시물을 통일하도록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면도로 상가 건물이라 겉보기에는 각 점포가 자유롭게 표시물을 단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관리단이 정한 통일 기준이 있었고 이번 사무실만 다른 형태로 진행하면 규약 위반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남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하남시 상권에는 점포 16,977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 293곳이 있어 관리 규약이 있는 이면도로 건물의 표시물 통일 사례를 자주 접하는 편이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건물 통일 기준에 맞춰 배치와 규격을 조정했습니다. 규격은 6.2m 폭에 2.0m 세로로 잡았고, 4.2m 높이에 1면 배너·거치대를 비조명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네온 표시물과 노후 변압기를 철거했습니다.
- 절연 점검을 진행해 배선 안전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관리 규약을 확인해 층별 통일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통일 기준에 맞춰 배치와 규격을 다시 잡았습니다.
- 4.2m 높이에 1면 배너·거치대를 설치했습니다.
앞 도로 폭 4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시공된 규격이 관리 규약의 통일 기준과 일치하는지 확인했습니다.
- 절연 점검 결과와 결선 안전성을 재확인했습니다.
- 도로 폭 4m 이면도로 조건에서 인접 점포와 배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확인했습니다.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통일 기준 반영 | 관리 규약 층별 통일 | 규격 재조정 비용 추가 |
| 절연 점검 | 누전 이력 있음 | 점검 공정 추가 |
| 네온 철거 | 변압기 노후·점멸 | 철거·처리 비용 발생 |
현장에서 나온 질문
관리 규약을 무시하고 원하는 대로 달 수는 없습니까? 규약을 어기면 관리단과 분쟁이 생길 수 있어, 이번처럼 확인 후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통일 기준 안에서도 브랜드 개성을 살릴 수 있습니까? 배치와 규격은 맞추되 색 포인트나 문구 배열로 구분되게 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관리 규약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관리단이나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면 층별 표시물 기준을 포함한 규약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로 폭 4m처럼 좁은 이면도로도 표시물 규정이 따로 있습니까? 도로 폭 자체보다는 건물 관리 규약과 조례 기준이 함께 적용돼, 좁은 도로라고 별도 완화는 없었습니다.
하남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소매 | 3,647 |
| 음식 | 3,613 |
| 과학·기술 | 3,228 |
| 수리·개인 | 1,870 |
| 교육 | 1,576 |
| 시설관리·임대 | 980 |
| 부동산 | 924 |
| 예술·스포츠 | 650 |
| 보건의료 | 435 |
| 숙박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