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배너·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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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교체로 시작된 재정비
2층 건물 1층 상가에 있는 미용실이었습니다. 준공 35년으로 연차가 오래된 건물이고, 노후 교체가 이번 계기였습니다. 기존 아크릴 표시물은 변색되고 크랙이 간 상태였고, 전기는 공용 전원에 연결돼 있던 상태라 계량 분리를 요청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전면폭 3.2m, 1면 배치를 계획하며 처음에는 미용실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디자인 시안부터 잡는 순서로 진행하려 했습니다.
디자인부터 잡으려던 계획이 뒤집힌 지점
그런데 건축물대장 용도를 확인해 보니 예상과 다르게 등록돼 있었습니다. 준공 35년이 지난 건물이라 등록 당시 용도와 현재 실제 사용이 달라져 있었고, 이천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서는 용도에 따라 허용되는 표시 방식이 달라지는 규정이 있었습니다. 이천시 상권에는 점포 12,326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 167곳이 있어 오래된 건물의 용도 변경 미신고 사례를 종종 확인할 수 있었고, 디자인을 먼저 확정했다면 다시 손봐야 할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등록 용도에 맞는 표기 기준을 세우고 나서 도안을 확정했습니다. 전면폭 3.2m, 설치높이 3.6m, 1면 자리에 비조명 배너·거치대를 달았습니다. 간판세로는 1.5m로 정했습니다.
시공 순서
- 건축물대장을 열람해 등록 용도를 확인했습니다.
- 용도에 맞는 표기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기준을 반영해 디자인 도안을 확정했습니다.
- 기존 아크릴 표시물을 철거하고 공용 전기 분리 계량을 요청했습니다.
- 배너·거치대를 3.6m 높이에 1면으로 설치했습니다.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시공된 표시물이 확인된 건축물 용도 기준에 맞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분리 계량 신청 처리 상태를 관리자에게 안내했습니다.
- 1.5m 세로 규격이 도로 8m 폭에서 정상 인지되는지 확인했습니다.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용도 확인 절차 | 건축물대장 용도 불일치 | 확인 과정에서 일정 지연 |
| 전기 분리 계량 | 공용 전기 사용 중 | 계량 신청 비용 추가 |
| 아크릴 철거 | 변색·크랙 | 전면 철거 후 재제작 |
자주 나오는 질문
디자인을 먼저 정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용도에 따라 허용되는 표시 방식과 규격이 달라질 수 있어, 도안을 먼저 확정하면 나중에 다시 수정해야 할 위험이 있습니다.
건축물대장 용도는 어디서 확인합니까? 정부24 등에서 건축물대장을 열람하면 등록된 용도를 확인할 수 있고, 실제 사용과 다를 경우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준공 35년 건물은 이런 용도 불일치가 흔합니까? 연차가 오래된 건물일수록 용도 변경이 정식으로 신고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확인이 필요한 편입니다.
용도 확인 절차 때문에 전체 일정이 얼마나 늘어납니까? 열람과 확인 자체는 짧게 끝나지만, 결과에 따라 표시 방식을 다시 정하면 그만큼 시간이 더 들 수 있습니다.
이천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867 |
| 소매 | 3,140 |
| 수리·개인 | 1,518 |
| 교육 | 843 |
| 과학·기술 | 782 |
| 시설관리·임대 | 650 |
| 부동산 | 545 |
| 예술·스포츠 | 543 |
| 보건의료 | 243 |
| 숙박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