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배너·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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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4층 건물 1층 상가에 새로 들어선 식당이었습니다. 준공 2년으로 신축 건물이고, 용인시 정비사업에 참여하면서 표시물을 새로 달게 됐습니다. 기존 간판은 없는 신규 입점 자리였고, 전기는 인입이 정상이라 자동 점소등 타이머만 추가하면 되는 조건이었습니다. 전면폭 5.0m, 2면 배치를 계획하며 처음에는 밝기를 넉넉히 확보해 야간에도 잘 보이도록 조명 사양을 높게 잡았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시야각을 계산하자 밝기와 무관하게 높이 때문에 가려지는 구간이 나왔습니다. 도로 폭 12m 조건에서 맞은편 인도를 기준으로 확인해 보니, 처음 계획한 3.6m 높이 부근에서는 인접 건물 처마와 겹쳐 시야가 막히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용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기흥구 상권에는 점포 18,634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 151곳이 있어 신규 입점 표시물의 위치 확인이 자주 이뤄지는 곳이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부착 지점의 각도를 조정해 인접 처마에 가리지 않는 자리로 옮겨 인지 범위를 넓혔습니다. 배너·거치대를 2면 자리에 비조명으로 시공했습니다. 폭 5.0m, 높이 3.6m, 세로 1.8m 규격입니다.
작업 순서
- 도로 맞은편 인도 기준으로 시야각을 실측했습니다.
- 인접 처마와 겹치는 구간을 확인했습니다.
- 가림이 없는 위치로 부착 지점을 재조정했습니다.
- 전기 인입 상태를 확인하고 자동 타이머를 설치했습니다.
- 2면 배너·거치대를 조정된 위치에 설치했습니다.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조정된 위치에서 인접 처마에 가려지지 않는지 실측으로 재확인했습니다.
- 자동 타이머의 점소등 시간이 정확히 설정됐는지 점검했습니다.
- 2면 배치가 신규 입점 표시물로서 도로 양방향에서 인지되는지 확인했습니다.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위치 재조정 | 인접 처마 가림 확인 | 실측·재설계 비용 추가 |
| 전기 타이머 | 인입 정상 상태 | 추가 공사 없이 타이머만 설치해 절감 |
| 신규 제작 | 기존 간판 없음 | 전체 신규 제작 비용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밝기를 더 올리면 가림 구간에서도 보이지 않습니까? 처마에 완전히 가려지는 구간에서는 밝기를 높여도 시야 자체가 막혀 있어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도로 폭 12m에서는 어느 정도 높이가 적당합니까? 현장마다 인접 구조물 위치가 달라 일률적으로 정하기보다 실측으로 가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신규 입점인데 처음부터 위치를 잘못 잡는 경우가 많습니까? 설계 단계에서 인접 건물 처마나 구조물까지 고려하지 않으면 이번처럼 뒤늦게 재조정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타이머만 추가하는 전기 공정은 비용이 얼마나 듭니까? 인입이 정상인 경우 별도 증설 없이 타이머 부착만 하면 돼 전기 쪽 비용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용인시 기흥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061 |
| 과학·기술 | 3,860 |
| 소매 | 3,561 |
| 교육 | 2,029 |
| 수리·개인 | 1,983 |
| 부동산 | 924 |
| 시설관리·임대 | 845 |
| 예술·스포츠 | 791 |
| 보건의료 | 490 |
| 숙박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