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배너·거치대
·


간판 정비사업 참여로 시작된 재정비
가로변 단층 건물 2층에 있는 교회였습니다. 준공 22년 건물이고, 안양시 정비사업에 참여하면서 표시물을 새로 다는 계기가 생겼습니다. 기존 판넬은 이음부가 벌어져 있었고, 전기는 누전차단기 용량이 모자라 상위 규격으로 바꿔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전면폭 7.4m, 1면 배치를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야간에 표시물이 잘 안 보인다는 민원이 있어 조명 밝기를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야간 시인성 문제인 줄 알았던 지점이 뒤집힌 대목
그런데 실측해 보니 원인은 밝기가 아니라 설치 높이였습니다. 도로 폭이 25m로 넓은 대로변이라 맞은편에서 보는 시야각을 계산해 보니, 기존 3.4m 높이 부근에서는 가로수와 인접 구조물에 가려 조명을 아무리 밝혀도 인지되기 어려운 지점이었습니다. 안양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동안구 상권에는 점포 17,712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 307곳이 있어 정비사업으로 위치까지 재검토하는 사례가 드물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위치를 다시 잡아 인지 각도를 넓혔습니다. 규격은 7.4m 폭에 2.0m 세로로 잡았고, 3.4m 높이에 1면 배너·거치대를 LED모듈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시공 순서
- 누전차단기를 상위 규격으로 교체했습니다.
- 기존 판넬을 철거하고 이음부 상태를 정리했습니다.
- 도로 맞은편 시야각을 기준으로 새 부착 지점을 실측했습니다.
- 조정된 위치에 맞춰 배너·거치대 프레임을 제작했습니다.
- 1면 규격으로 최종 설치하고 야간 인지도를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교체된 누전차단기 용량이 조명 부하를 충분히 감당하는지 확인했습니다.
- 조정된 위치에서 도로 맞은편 시야각이 확보되는지 야간에 확인했습니다.
- 2.0m 세로 규격이 가로수 등 인접 구조물에 가려지지 않는지 점검했습니다.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위치 재조정 | 시야각 가림 확인 | 실측·재설계 비용 추가 |
| 누전차단기 교체 | 기존 용량 부족 | 증설 비용 발생 |
| 판넬 철거 | 이음부 벌어짐 | 전면 철거 후 재제작 |
자주 나오는 질문
밝기를 더 높이면 안 됩니까? 가림 구간에서는 밝기를 높여도 시야 자체가 막혀 있어 효과가 크지 않고, 위치 조정이 더 근본적인 해결책이었습니다.
도로 폭 25m 정도면 항상 이런 가림 문제가 있습니까? 도로 폭 자체보다는 맞은편에서 보는 각도와 주변 구조물 배치가 관건이라 현장마다 다릅니다.
설치높이 3.4m는 낮은 편입니까? 교회 건물의 층고와 주변 조건에 맞춘 규격이라 낮다고 보기는 어렵고, 이번 경우는 가림 구조물이 문제였습니다.
정비사업으로 하면 위치 변경도 지원 범위에 포함됩니까? 정비사업은 표시물 자체 개선이 핵심이라 위치 조정은 현장 판단으로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양시 동안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248 |
| 과학·기술 | 3,370 |
| 소매 | 3,343 |
| 교육 | 1,914 |
| 수리·개인 | 1,904 |
| 부동산 | 777 |
| 시설관리·임대 | 724 |
| 예술·스포츠 | 722 |
| 보건의료 | 628 |
| 숙박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