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배너·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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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3층 건물 지하 입구에 있는 교회였습니다. 준공 8년 건물로 비교적 신축에 가까웠고, 이번 계기는 신규 개업이었습니다. 기존 판넬은 이음부가 벌어져 있었고, 전기는 누전 이력이 있어 절연 점검이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전면폭 5.0m, 2면 배치를 준비하며 처음에는 교회 상징색을 그대로 살린 진한 원색으로 배너·거치대를 디자인하려 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이 위치가 미관지구로 지정돼 있어 색채 기준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안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대조해 보니 원색 사용에 제약이 있는 구역이었고, 처음 준비한 색상안은 허용 범위를 벗어나 있었습니다. 안성시 상권에는 점포 10,808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 152곳이 있는데, 지하 입구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위치일수록 색상으로 시인성을 보완하려는 경향이 있어 이런 색채 기준 확인이 자주 필요한 지역이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누전 전력이 있는 현장이라 절연 측정 후 작업에 들어갔고, 색상은 톤을 내린 색으로 바꿔 브랜드 느낌과 기준을 함께 지켰습니다. 배너·거치대를 2면 자리에 LED모듈로 시공했습니다. 폭 5.0m, 높이 2.8m, 세로 1.8m 규격입니다.
단계별 작업
- 절연 저항을 측정하고 누전 이력 부위를 확인했습니다.
- 기존 판넬을 철거하고 이음부 상태를 정리했습니다.
- 미관지구 색채 기준표를 대조해 배색안을 다시 잡았습니다.
- 톤을 낮춘 색상으로 배너·거치대를 제작했습니다.
- 지하 입구 2.8m 높이에 맞춰 2면 설치를 마쳤습니다.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절연 점검 결과를 재확인하고 결선 안전성을 점검했습니다.
- 시공된 색상이 미관지구 기준표와 일치하는지 대조했습니다.
- 지하 입구 특성상 2면 모두 통행 동선에서 잘 보이는지 확인했습니다.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색채 기준 재조정 | 미관지구 지정 구역 | 배색 재작업 비용 추가 |
| 절연 점검 | 누전 이력 있음 | 측정·점검 공정 추가 |
| 판넬 철거 | 이음부 벌어짐 | 전면 철거 후 재제작 |
자주 묻는 것
미관지구에서는 교회 상징색을 아예 쓸 수 없습니까? 색조 자체를 못 쓰는 것은 아니고, 채도를 기준 안으로 낮추면 상징색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규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지하 입구에 있는 표시물도 색채 기준이 똑같이 적용됩니까? 위치가 지하든 지상이든 미관지구 지정 여부가 기준이라 지하 입구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준공 8년 신축 건물인데도 절연 점검이 필요했습니까? 연차보다 누전 이력이 기준이라, 신축이라도 이력이 확인되면 절연 측정을 먼저 거칩니다.
색상을 낮추면 야간 시인성도 떨어지지 않습니까? 톤을 낮추되 명도 대비를 조정해 야간에도 인지되도록 배색을 맞췄습니다.
안성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579 |
| 소매 | 2,800 |
| 수리·개인 | 1,278 |
| 과학·기술 | 645 |
| 교육 | 602 |
| 시설관리·임대 | 583 |
| 예술·스포츠 | 478 |
| 부동산 | 463 |
| 숙박 | 198 |
| 보건의료 | 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