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배너·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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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5층 건물의 1층 상가에 있는 학원이었습니다. 준공 18년 건물이고, 이번 계기는 기존 표시물 파손 보수였습니다. 기존 시트간판은 표면이 박리된 상태였고, 전기는 이전에 누전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절연 점검을 먼저 선행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전면폭 7.4m, 2면 배치를 계획하면서 처음에는 기존에 달려 있던 브라켓을 그대로 재사용해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안산시 단원구 상권에는 점포 21,172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 442곳이 있어 비슷한 파손 보수 사례가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인발 강도를 재보니 기존 앵커가 하중을 못 받는 상태라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브라켓 자체는 겉보기에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그 브라켓을 잡아주는 앵커가 준공 18년 동안 부식과 진동으로 지지력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안산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서도 고정 구조 안전은 규격 확인 항목에 포함돼 있어, 브라켓만 살리고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었습니다. 절연 점검과 함께 고정부까지 함께 재검토하게 됐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고정점을 다시 잡고 규격에 맞는 앵커로 교체했습니다. 2면 배치로 배너·거치대를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7.4m, 설치높이 3.2m, 간판세로 1.8m이며 조명은 LED모듈입니다.
공정 진행
- 기존 브라켓과 시트간판을 철거했습니다.
- 전기 절연 상태를 점검하고 배선 이상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 인발 강도 시험으로 앵커 상태를 재검사했습니다.
- 새 규격의 앵커를 심고 고정점을 재설정했습니다.
- LED모듈 배너·거치대를 2면으로 제작·설치했습니다.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새로 심은 앵커의 인발 강도를 재확인했습니다.
- 절연 점검 결과와 결선 상태를 함께 기록했습니다.
- 2면 배치가 3.2m 높이에서 양쪽 모두 정상 점등되는지 확인했습니다.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앵커 재시공 | 인발 강도 부족 확인 | 재시공 비용 추가 |
| 절연 점검 | 누전 이력 있음 | 점검·정리 공정 추가 |
| 시트 철거 | 표면 박리 | 전면 철거 후 신규 제작 |
문의가 잦은 내용
브라켓이 멀쩡해 보여도 앵커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까? 겉보기와 실제 지지력은 다를 수 있어, 준공 18년처럼 연차가 있는 건물은 인발 강도 시험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절연 점검과 앵커 재시공을 같이 하면 기간이 늘어납니까? 두 작업을 병행할 수 있어 순서만 잘 맞추면 전체 기간이 크게 늘지는 않습니다.
2면 배치인데 한쪽만 앵커 문제가 있어도 둘 다 손봐야 합니까? 한쪽에서 지지력 저하가 확인되면 반대쪽도 같은 연차이므로 함께 점검하는 것이 재작업을 막는 방법입니다.
도로 폭 10m 자리에서도 앵커 재시공에 별도 장비가 필요합니까? 도로 폭보다는 설치높이 3.2m 기준으로 접근 방식을 정하며, 이 정도 높이는 사다리 작업으로 충분했습니다.
안산시 단원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090 |
| 소매 | 4,359 |
| 과학·기술 | 2,527 |
| 수리·개인 | 2,463 |
| 숙박 | 1,193 |
| 교육 | 1,142 |
| 예술·스포츠 | 1,086 |
| 시설관리·임대 | 1,051 |
| 부동산 | 746 |
| 보건의료 | 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