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 배너·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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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 보수로 다시 짠 표시물
준공 12년 된 가로변 단층 2층 건물, 파손 보수를 계기로 표시물을 새로 다는 자리입니다. 기존 후렉스는 12년이 지나 변색된 상태였고, 전기는 간판 전용 회로가 따로 없어 새로 끌어와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녁 시간대 손님이 많은 업종 특성상 조명을 최대한 밝게 잡을 계획이었습니다.
밝기를 계산하다 뒤집힌 지점
그런데 실측 과정에서 계획한 밝기가 야간 휘도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광량을 산정해 보니 조례가 정한 상한보다 높게 나왔고, 야간 측정치를 대조해도 규정 밝기를 웃도는 값이었습니다. 성남시 중원구는 점포 10,359개, 옥외광고업체 308곳으로 가로변 단층 매장이 많은 지역이라 밝기를 크게 잡으려는 계획이 상한에 걸리는 사례가 종종 나옵니다.
밝기를 낮추고 확정한 규격
밝기를 기준 안으로 낮추고 확산판으로 시인성을 보완했습니다. 1면 배치로 배너·거치대를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7.4m, 설치높이 4.2m, 세로 2.0m이며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없던 간판 전용 회로도 새로 포설해 이후 조명 확장 여지를 남겼습니다.
밝기 산정부터 마무리까지 순서
- 기존 후렉스 철거
- 야간 휘도 기준 산정
- 밝기 조정 및 확산 설계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배너·거치대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전 확인한 항목
- 조정된 밝기가 휘도 기준 안에 있는가
- 신설 회로가 정상 작동하는가
- 확산판 적용 후에도 야간 가독성이 유지되는가
- 신설 회로가 향후 조명 확장까지 여유를 두고 있는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휘도 기준 | 야간 밝기 상한 | 조명 재설계 필요 |
| 전기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회로 신설 공정 추가 |
| 기존 상태 | 후렉스 12년 경과·변색 | 전면 철거 범위 |
자재·내구가 궁금할 때
미용실은 저녁 손님이 많은데 밝기를 낮추면 불리하지 않습니까? 확산판과 색 대비로 밝기를 낮춰도 가독성은 대체로 보완이 가능합니다.
휘도 기준은 업종과 무관하게 동일합니까? 지자체 조례 기준이라 업종보다는 지역과 용도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용 회로를 미리 만들어두면 나중에 조명을 늘려도 됩니까? 네, 신설해둔 회로 범위 안에서는 이후 확장이 수월합니다.
준공 12년 후렉스가 변색되는 것은 일반적입니까? 자외선과 날씨 노출이 누적되면 이 정도 연차에서 변색이 흔히 나타납니다.
확산판을 쓰면 야간 전기료가 더 늘어납니까? 밝기 자체를 낮춘 상태라 오히려 상시 최대 점등보다 사용량이 줄어드는 편입니다.
성남시 중원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825 |
| 소매 | 2,493 |
| 수리·개인 | 1,289 |
| 과학·기술 | 1,119 |
| 교육 | 576 |
| 예술·스포츠 | 533 |
| 부동산 | 515 |
| 시설관리·임대 | 488 |
| 보건의료 | 317 |
| 숙박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