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배너·거치대
·


임대 종료 철거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22년 된 3층 이면도로 상가, 임대 종료 철거를 계기로 표시물을 새로 다는 자리입니다. 기존 돌출간판은 노후하고 흔들리는 상태였고, 전기는 간판 전용 회로가 따로 없어 새로 끌어와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새 병원 표시면 면적만 규정 안에서 잡으면 문제없을 거라 봤습니다.
산정하다 뒤집힌 지점
그런데 확인해 보니 문제는 면적이 아니라 표시 면수였습니다. 기준을 뜯어보니 크기가 아니라 개수 제한에 걸리는 구조였고, 이면도로 상가 건물 전체를 합산해 보자 면적은 여유가 있었지만 개수가 초과였습니다. 부천시 원미구는 점포 23,287개, 옥외광고업체 565곳으로 상권 밀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 이런 표시 면수 초과가 자주 확인되는 곳입니다.
면수를 정리하고 확정한 규격
기존 표시물을 정리해 면수 기준을 맞췄습니다. 1면 배치로 배너·거치대를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6.2m, 설치높이 3.4m, 세로 1.8m이며 조명은 LED모듈입니다. 없던 간판 전용 회로도 새로 포설해 조명 결선을 안정적으로 마쳤습니다.
면수 확인부터 마무리까지 순서
- 기존 돌출간판 철거
- 건물 전체 표시 면수 확인
- 잔존 표시물 정리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배너·거치대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4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전 확인한 항목
- 정리 후 표시 면수가 기준 안인가
- 신설 회로가 정상 작동하는가
- 좁은 도로 폭 4m에서도 시인성이 확보되는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면수 | 건물 전체 초과 | 잔존 표시물 정리 필요 |
| 전기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회로 신설 공정 추가 |
| 도로 조건 | 앞 도로 폭 4m | 근거리 시인성 우선 설계 |
절차·기간이 궁금할 때
표시 면수 초과 상태에서 신고는 얼마나 걸립니까? 정리 협의가 먼저 끝나야 접수가 가능해 일반적인 경우보다 기간이 늘어납니다.
임대 종료로 새 업종이 들어올 때 이전 표시물 철거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계약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새 입점자가 정리 협의를 함께 진행합니다.
도로 폭 4m처럼 좁은 이면도로는 규격 기준이 다릅니까? 도로 폭 자체보다 표시 면수와 건축물 조건이 규격을 더 크게 좌우합니다.
전용 회로가 없던 자리에 조명을 넣으면 공사 기간이 늘어납니까? 회로 신설이 하루 이상 추가돼 일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병원 표시물은 표시 면수 산정에서 다른 업종과 다르게 취급됩니까? 업종별 차등은 없으며 건물 전체 총량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부천시 원미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675 |
| 소매 | 5,210 |
| 수리·개인 | 3,050 |
| 과학·기술 | 2,629 |
| 교육 | 1,701 |
| 예술·스포츠 | 1,192 |
| 시설관리·임대 | 975 |
| 부동산 | 866 |
| 보건의료 | 711 |
| 숙박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