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배너·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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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변경으로 다시 잡은 표시물
준공 12년 된 4층 건물 지하 입구, 업종 변경을 계기로 표시물을 정비하는 자리입니다. 기존 채널 LED 모듈은 절반이 소등된 채였고, 전기는 인입 자체가 정상이라 야간 타이머만 추가하면 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린이집 특성상 눈에 잘 띄도록 표시면을 크게 잡을 계획이었습니다.
크기를 키우려다 걸린 지점
그런데 계획한 크기가 허용 표시면적을 넘어서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하 입구라는 위치 특성상 눈높이에서 크게 보이도록 키우려 했지만, 고양시 조례가 정한 상한을 산정해 보니 초과였습니다. 덕양구는 점포 21,412개, 옥외광고업체 345곳으로 상권 밀도가 높아 표시면적 기준이 세밀하게 적용되는 지역이라, 규모를 키우는 계획은 대체로 상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배치를 줄이고 확정한 규격
크기를 줄이고 배치를 재구성했습니다. 1면 배치로 배너·거치대를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5.0m, 설치높이 2.8m, 세로 1.8m이며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대신 정상이던 인입 전기에 야간 타이머를 추가해 이용 시간대에 맞춰 자동으로 켜지도록 했습니다.
상한 확인부터 마무리까지 순서
- 기존 채널 표시물 철거
- 조례 상한 기준 산정
- 배치 축소 재설계
- 야간 타이머 신설
- 배너·거치대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점검한 항목
- 축소된 규격이 조례 상한 안에 들어오는가
- 야간 타이머가 이용 시간대에 맞게 작동하는가
- 지하 입구에서도 시인성이 확보되는가
- 축소 배치 이후 어린이집 안내 요소가 충분히 드러나는가
이 현장에서 금액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규격 | 조례 표시면적 상한 | 배치 재설계 필요 |
| 전기 | 인입 정상·타이머만 추가 | 타이머 신설 공정 |
| 위치 | 지하 입구(4층 건물) | 시인성 확보 별도 검토 |
자재·내구가 궁금할 때
어린이집 표시물은 상한 기준이 더 엄격합니까? 업종별 차등은 없지만 안전 관련 시설이라 배치를 더 신중히 검토하는 편입니다.
축소한 규격은 비조명이라도 야간에 잘 보입니까? 지하 입구 조명과 별도로 유도등을 병행하면 시인성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준공 12년 건물이면 배너 거치대 내구연한은 얼마나 됩니까? 표준 자재 기준으로 대체로 5년 안팎이며 관리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야간 타이머는 계절마다 재설정이 필요합니까? 일몰 시간 변화에 맞춰 연 1~2회 재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조례 상한을 넘는지는 시공 전에 어떻게 미리 확인합니까? 표시면적 산정식으로 미리 계산해두면 착수 전에 초과 여부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고양시 덕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364 |
| 소매 | 4,515 |
| 과학·기술 | 3,329 |
| 수리·개인 | 2,531 |
| 교육 | 2,020 |
| 시설관리·임대 | 1,035 |
| 예술·스포츠 | 994 |
| 부동산 | 915 |
| 보건의료 | 579 |
| 숙박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