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배너·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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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 지적으로 시작된 재정비
강서구 이면도로 상가 3층 건물, 준공 2년 된 신축에 자리한 약국입니다. 안전점검에서 기존 간판에 지적 사항이 나오면서 보수가 시작됐습니다. 이전 업종이 쓰던 간판이 그대로 남아 있어 철거가 먼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인입이 정상 범위라 타이머 부착으로 마무리하면 되는 조건으로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LED모듈 조명만 새로 달면 될 것으로 보고 간단한 공정으로 계획했습니다.
LED 교체면 될 줄 알았는데 뒤집힌 지점
그런데 부하를 계산해 보니 새 조명이 요구하는 용량을 기존 인입이 감당하지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신축 건물이라 전기가 안정적일 것으로 봤지만, 2면 배치에 LED모듈을 동시에 물리려면 별도 정비가 필요했습니다. 배전반을 열어보니 애초 원인이 인입 쪽에서 나왔고, 단순 타이머 부착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조건이었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전기 인입부터 정비한 뒤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규격은 전면폭 6.2m 폭에 간판세로 2.0m 세로로 잡았고, 설치높이 3.4m 높이에 2면 배너·거치대를 LED모듈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이전 업종 간판은 완전히 철거하고 새 표시물만 남겼습니다.
시공 순서
- 이전 업종 간판 철거
- 전기 인입 용량 재산정 및 정비
- 배너·거치대 2면 제작
- LED모듈 조명 결선
- 최종 점등 및 시인성 확인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정비한 전기 인입이 2면 조명 부하를 안정적으로 감당하는가
- 이전 업종 표시가 완전히 제거됐는가
- 이면도로에서 두 면 모두 인지되는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기 인입 | 부하 초과로 정비 필요 | 예상보다 공정 추가 |
| 면수 | 2면 | 조명 배선 이중 |
| 기존 간판 | 이전 업종 잔존 | 철거 공정 추가 |
자주 나오는 질문
신축 2년 건물인데 왜 전기 정비가 필요했습니까? 준공연차와 무관하게 조명 부하가 늘면 기존 인입 용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런 경우였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부하를 줄일 수는 없었습니까? 조명 개수를 줄이는 방법도 있지만, 2면 모두 살리는 게 목적이라 인입 정비를 택했습니다.
이전 업종 간판 철거 비용은 별도입니까? 철거 범위에 따라 견적에 포함되며, 이번처럼 잔존 간판이 있으면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타이머 없이도 LED모듈을 야간에 계속 켜둘 수 있습니까? 가능하지만 전력 소모와 수명을 고려하면 타이머로 점소등 시간을 관리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강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7,173 |
| 소매 | 5,179 |
| 과학·기술 | 3,991 |
| 수리·개인 | 3,370 |
| 교육 | 2,237 |
| 시설관리·임대 | 1,423 |
| 부동산 | 1,259 |
| 예술·스포츠 | 1,198 |
| 보건의료 | 946 |
| 숙박 | 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