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배너·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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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가로변 단층 건물 2층에 있는 사무실이었습니다. 준공 8년 건물이고, 이번 계기는 임대 종료로 인한 철거와 새 입주자의 재설치였습니다. 이전 업종의 표시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 철거가 필요했고, 전기는 인입이 정상이라 기존 회로를 그대로 쓰고 점등 시간 조절기만 달면 되는 조건이었습니다. 전면폭 5.0m, 2면 배치를 계획하며 처음에는 새 사무실 브랜드 색을 원색 그대로 살리려 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조례를 확인하자 원색 사용에 제약이 있는 지역이라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포천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서 이 위치가 미관지구로 지정된 구역에 해당했고, 처음 준비한 원색안은 허용 범위 밖이었습니다. 포천시 상권에는 점포 10,424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 250곳이 있어 임대가 자주 바뀌는 상가 건물의 색채 기준 확인이 반복적으로 필요한 지역이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채도를 규정 범위 안으로 조정하되 명도 대비로 브랜드 느낌을 살렸습니다. 배너·거치대를 2면 자리에 비조명으로 시공했습니다. 폭 5.0m, 높이 4.2m, 세로 1.8m 규격입니다.
공정 진행
- 이전 업종의 잔존 표시물을 철거했습니다.
- 미관지구 색채 기준표를 대조해 채도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 채도를 낮추고 명도 대비를 높인 배색안을 다시 잡았습니다.
- 기존 회로에 점등 시간 조절기를 설치했습니다.
- 2면 배너·거치대를 4.2m 높이에 설치했습니다.
앞 도로 폭 2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시공된 배색이 미관지구 기준표와 일치하는지 재대조했습니다.
- 점등 시간 조절기가 설정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했습니다.
- 2면 배치가 20m 도로 폭에서 명도 대비로 잘 인지되는지 확인했습니다.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색채 기준 재조정 | 미관지구 지정 확인 | 배색 재작업 비용 추가 |
| 잔존 표시물 철거 | 전 업종 간판 남음 | 철거·정리 비용 발생 |
| 전기 타이머 | 인입 정상 상태 | 추가 공사 없이 조절기만 설치해 절감 |
문의가 잦은 내용
임대가 바뀔 때마다 색채 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까? 새 업종이 입주할 때마다 배색을 새로 정하는 경우가 많아, 미관지구 여부를 매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도를 낮추면 브랜드 색이라고 알아보기 어렵지 않습니까? 명도 대비를 높이면 채도가 낮아도 시인성과 브랜드 느낌을 함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포천시 미관지구는 어느 범위까지 적용됩니까? 지역별로 지정 범위가 달라 조례와 지구 지정 현황을 함께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전 업종 표시물 철거 비용은 새 임차인이 부담합니까? 계약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에는 새 입주 공정에 포함해 함께 처리했습니다.
포천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414 |
| 소매 | 2,852 |
| 수리·개인 | 1,097 |
| 과학·기술 | 730 |
| 숙박 | 551 |
| 시설관리·임대 | 444 |
| 예술·스포츠 | 428 |
| 교육 | 398 |
| 부동산 | 367 |
| 보건의료 | 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