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배너·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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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2층 건물 이면도로 상가에 있는 미용실이었습니다. 준공 35년으로 연차가 오래된 건물이고, 이번 계기는 기존 표시물 파손 보수였습니다. 기존 후렉스는 9년이 지나 천이 처진 상태였고, 전기는 30A 인입에 분기 여유가 있어 별도로 손댈 것이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전면폭 7.4m, 1면 배치를 계획하며 처음에는 기존 브라켓을 그대로 재사용해 시공 기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고정부를 흔들어 보자 앵커가 헐거워져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준공 35년이 지난 건물이라 벽체 자체의 노후도 함께 고려해야 했고, 눈으로 봤을 때는 멀쩡해 보이던 브라켓이었지만 그 안쪽 앵커는 지지력을 거의 잃은 상태였습니다. 여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여주시 상권은 점포 7,015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 112곳으로 오래된 이면도로 상가 건물이 많아 이런 고정부 노후 사례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채택한 방식
기존 앵커 구멍은 메우고 벽체 상태가 더 나은 새 위치에 앵커를 심기로 했습니다. 전면폭 7.4m, 설치높이 3.4m, 1면 자리에 비조명 배너·거치대를 달았습니다. 간판세로는 1.8m로 정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후렉스와 브라켓을 철거했습니다.
- 고정부를 흔들어 앵커 지지력을 재확인했습니다.
- 기존 앵커 구멍을 메우고 벽체 상태가 양호한 지점을 새로 찾았습니다.
- 새 위치에 규격에 맞는 앵커를 심었습니다.
- 1면 배너·거치대를 3.4m 높이에 설치했습니다.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새로 심은 앵커의 고정 강도를 재확인했습니다.
- 30A 인입 전기 결선이 정상적으로 연결됐는지 점검했습니다.
- 1.8m 세로 규격이 이면도로 통행 동선에서 인지되는지 확인했습니다.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앵커 재시공 | 준공 35년 벽체 노후 | 재시공 비용 추가 |
| 후렉스 철거 | 9년 경과·천 처짐 | 전면 철거 후 재제작 |
| 전기 결선 | 30A 인입 분기 여유 | 증설 없이 결선만 진행해 절감 |
현장에서 나온 질문
준공 35년 건물인데 앵커를 그대로 써도 됩니까? 연차가 오래된 벽체는 겉보기와 실제 지지력이 다를 수 있어, 이번처럼 직접 흔들어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앵커 재시공을 하면 조례상 별도 신고가 필요합니까? 고정 방식 변경만으로는 규격 자체가 바뀌지 않아 별도 신고 없이 진행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규격이 달라지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 앵커 구멍은 그대로 둬도 안전합니까? 방수 처리를 하지 않고 두면 빗물이 스며들 수 있어, 이번에도 구멍을 메우고 마감했습니다.
이면도로 상가 건물은 벽체 노후를 어떻게 미리 확인합니까? 철거 전 육안 점검만으로는 부족해, 고정부를 직접 흔들거나 인발 강도를 재는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여주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229 |
| 소매 | 1,999 |
| 수리·개인 | 765 |
| 과학·기술 | 451 |
| 시설관리·임대 | 357 |
| 교육 | 321 |
| 부동산 | 295 |
| 예술·스포츠 | 288 |
| 숙박 | 192 |
| 보건의료 |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