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배너·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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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 보수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8년 된 가로변 단층 2층 건물, 파손 보수를 계기로 표시물을 새로 다는 자리입니다. 기존 어닝은 원단이 오염되고 프레임이 뒤틀린 상태였고,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어 새로 설치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면 출입구 바로 앞에 배너·거치대를 두면 될 거라 봤습니다.
위치를 정하려다 뒤집힌 지점
그런데 현장을 살펴보니 예배 시간대 주차 구획과 보행 동선이 그 자리에서 겹치고 있었습니다. 차량 진출입과 성도들의 도보 이동이 함께 몰리는 지점이라 표시물이 오히려 통행에 방해가 되는 위치였습니다. 수원시 장안구는 점포 10,924개, 옥외광고업체 204곳으로 종교시설과 상가가 섞여 있는 지역이라 이런 특정 시간대 동선 확인이 배치에 중요한 곳입니다.
동선을 피해 확정한 규격
동선을 피한 위치로 조정했습니다. 1면 배치로 배너·거치대를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7.4m, 설치높이 2.8m, 세로 2.0m이며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없던 옥외 콘센트도 방수형으로 새로 설치해 행사 때 임시 조명을 쓸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겼습니다.
동선 확인부터 마무리까지 순서
- 기존 어닝 철거
- 예배 시간대 주차·보행 동선 확인
- 위치 재조정 및 배치 확정
- 옥외 콘센트 신설
- 배너·거치대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전 확인한 항목
- 조정된 위치가 예배 시간대 동선을 막지 않는가
- 옥외 콘센트가 방수 기준을 충족하는가
- 대로변 25m 폭에서도 시인성이 확보되는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동선 | 주차 구획·보행 동선 겹침 | 위치 재조정 필요 |
| 전기 | 옥외 콘센트 없음 | 콘센트 신설 공정 |
| 기존 상태 | 어닝 원단 오염·프레임 뒤틀림 | 전면 철거 범위 |
대안·선택이 궁금할 때
동선을 피하는 대신 시간대별 안내판을 따로 두는 방법은 없었습니까? 가능한 방법이지만 상시 표시물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관리상 더 단순합니다.
정면 대신 측면으로 옮기면 시인성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도로 폭 25m 대로변이라 측면으로 옮겨도 원거리 시인성은 충분히 확보됩니다.
나중에 주차장 구조가 바뀌면 위치를 다시 조정할 수 있습니까? 거치대 구조라 이동이 비교적 쉬워 재조정이 가능한 방식으로 시공했습니다.
옥외 콘센트를 미리 설치해두면 나중에 조명도 추가할 수 있습니까? 네, 이번처럼 콘센트를 신설해두면 이후 조명이나 임시 전원 사용이 수월합니다.
교회처럼 특정 시간대에만 붐비는 시설은 동선 확인을 어떻게 합니까? 예배나 행사 시간대에 맞춰 실제 이용 패턴을 관찰한 뒤 배치를 정합니다.
수원시 장안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304 |
| 소매 | 2,232 |
| 수리·개인 | 1,493 |
| 교육 | 1,066 |
| 과학·기술 | 844 |
| 예술·스포츠 | 591 |
| 시설관리·임대 | 450 |
| 부동산 | 421 |
| 보건의료 | 355 |
| 숙박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