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배너·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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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개업으로 시작한 표시물 준비
준공 5년 된 3층 건물 지하 입구, 신규 개업을 앞두고 배너·거치대를 준비하는 자리입니다. 기존에 붙어 있던 시트가 박리돼 있었고, 전기는 인입 15A에 별도 계량이 없어 사용량을 나눠 잴 방법부터 정리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낡은 시트만 걷어내고 새 배너를 걸면 될 거라 봤습니다.
표면을 걷어내며 뒤집힌 지점
그런데 철거해 보니 도장층 아래 하지 부식이 이미 진행돼 있었습니다. 지하 입구라 습기가 빠지지 않고 고이는 구조였고, 시트가 박리된 원인도 표면 문제가 아니라 안쪽 골조가 삭으면서 밀려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평군은 점포 6,570개, 옥외광고업체 63곳으로 지하 입구형 매장이 적지 않아 이런 부식 사례가 종종 나오는 지역입니다.
하지를 정리하고 확정한 규격
부식된 하지를 제거하고 방청 처리한 뒤 새 표시물을 달았습니다. 2면 배치로 배너·거치대를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4.1m, 설치높이 3.2m, 세로 1.5m이며 조명은 LED모듈입니다. 인입 15A 회로도 계량을 분리해 개업 이후 전기료 정산 기준을 명확히 했습니다.
부식 정리부터 개업 준비까지 순서
- 기존 시트 철거
- 하지 부식 범위 확인
- 방청 처리 및 하지 보강
- 인입 계량 분리
- 배너·거치대 2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개업 전 마지막으로 확인한 것
- 방청 처리 후 재부식 우려가 없는가
- 계량 분리로 사용량 정산 기준이 명확한가
- 지하 입구 습기 배출 경로가 확보됐는가
이 현장에서 견적을 가른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벽면 상태 | 하지 부식 진행 | 방청·보강 공정 추가 |
| 전기 | 인입 15A·별도 계량 없음 | 계량 분리 절차 필요 |
| 위치 | 지하 입구(3층 건물) | 습기 관리 필요 |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 궁금할 때
시트만 새로 붙이는 방법은 고려하지 않았습니까? 부식이 골조까지 진행된 상태라 표면만 바꾸면 얼마 못 가 같은 문제가 재발합니다.
지하 입구가 아니었다면 부식 위험이 적었을까요? 습기가 덜 고이는 구조라면 부식 진행 속도가 이번보다 느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계량을 분리하지 않고 그냥 진행할 수도 있었습니까? 가능은 하지만 개업 이후 전기료 정산이 불명확해져 미리 분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나중에 지상층으로 이전하면 배너도 그대로 옮길 수 있습니까? 거치대 구조는 재사용 가능하지만 표시면은 새 위치 규격에 맞춰 조정이 필요합니다.
개업 직후에도 방청 상태를 다시 점검해야 합니까? 첫 장마철이나 계절 변화 시점에 한 번 더 확인해두면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평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879 |
| 숙박 | 1,833 |
| 소매 | 1,282 |
| 수리·개인 | 369 |
| 과학·기술 | 326 |
| 예술·스포츠 | 235 |
| 교육 | 228 |
| 시설관리·임대 | 181 |
| 부동산 | 175 |
| 보건의료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