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아크릴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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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4년 된 15층 건물의 주상복합 상가입니다. 안전점검 지적 후 보수를 계기로 기존 표시물(시트 박리)을 아크릴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간판 전용 회로가 없어 신설이 필요했습니다. 지적된 자리에 그대로 새 표시물을 다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현장을 살펴보니 차량 진출입과 사람 통행이 그 자리에서 겹쳤습니다. 15층 주상복합 저층부 특성상 지하 주차장 진출입로가 상가 전면과 맞물려 있었고, 전면폭 11.0m 넓은 자리라 해도 그 안에서 차량 회전 반경과 보행 동선이 겹치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설치높이를 6.5m로 높게 잡은 것도 이 동선 문제 때문에 다시 검토가 필요했습니다.
채택한 방식
통행 흐름을 비껴간 곳에 설치해 안전 여유를 확보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11.0m·설치높이 6.5m·간판세로 0.4m입니다. 후광조명 방식의 아크릴간판을 1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주차 진출입·보행 동선 실측
- 부착 위치 재선정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후광조명 배선
- 아크릴간판 제작·설치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새 위치가 차량 진출입 동선을 벗어나는가
- 신설한 전용 회로가 정상 작동하는가
- 설치높이 6.5m에서 후광조명이 고르게 비추는가
- 안전점검 지적 사항이 실제로 해소됐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위치 조건 | 주차 진출입·보행 동선 중첩 | 부착 위치 재선정 |
| 전기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회로 신설 공정 |
| 건물 유형 | 주상복합 상가(15층) | 지하 주차 동선 고려 |
대안·선택이 궁금할 때
동선을 피하는 대신 위치를 그대로 두는 대안은 없습니까? 그대로 두면 안전점검에서 재지적될 가능성이 커 위치 조정을 권합니다.
설치높이 6.5m는 다른 대안이 있습니까? 동선을 피하는 각도를 확보할 수 있다면 높이를 낮추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용 회로 신설 대신 기존 배선을 활용할 수는 없습니까? 기존 배선이 매장 내부용이라면 전용 회로 신설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주상복합 건물은 위치 선정 시 무엇을 더 고려합니까? 지하 주차 동선과 보행 동선을 함께 실측하는 것이 일반 상가보다 중요합니다.
나중에 동선이 바뀌면 위치도 재조정할 수 있습니까? 부착 구조가 이동 가능한 방식이라면 재조정이 비교적 수월합니다.
서대문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295 |
| 소매 | 2,834 |
| 과학·기술 | 1,636 |
| 수리·개인 | 1,371 |
| 교육 | 1,314 |
| 시설관리·임대 | 622 |
| 부동산 | 610 |
| 예술·스포츠 | 526 |
| 숙박 | 522 |
| 보건의료 | 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