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학원간판
·


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29년 된 5층 건물의 지하 입구입니다. 프랜차이즈 전환을 계기로 기존 표시물(전 업종 간판 잔존·철거 필요)을 정리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전기는 인입이 정상이라 타이머만 추가하면 되는 상태였습니다. 지하 입구라는 특성상 계단참에서부터 시야가 확보되는지가 먼저 확인해야 할 항목이었습니다.
업종 이미지만 새 로고와 색으로 바꾸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어 표면만 바꿔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지하 입구 2면 구조에서 기존 간판은 계단 위쪽만 보이는 형식이었는데, 프랜차이즈 본사 기준은 지상에서부터 인지되는 형식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전면폭 4.1m 안에서 형식을 바꾸지 않고는 본사 기준을 맞출 방법이 없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간판 종류 자체를 바꿔 부담을 없앴습니다. 2면 배치로 시트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4.1m, 설치높이 2.8m, 간판세로 0.8m이며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인입 상태가 양호해 자동 점소등 장치만 새로 뒀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전 업종 간판 철거
- 지하 입구 시야각 재실측
- 형식 변경에 따른 부착면 정리
- 타이머 결선
- 시트간판 2면 제작·부착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계단참 아래에서도 시트간판이 인지되는가
- 타이머가 설정 시간대로 작동하는가
- 2면 배치가 좌우 균형을 이루는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간판 형식 | 업종 이미지만 아닌 종류 자체 변경 | 재설계·재제작 필요 |
| 건물 구조 | 지하 입구·5층 건물 | 시야각 재검토 |
| 전기 | 인입 정상·타이머만 추가 | 소규모 공정 |
대안·선택이 궁금할 때
로고와 색만 바꾸는 것으로는 왜 부족했습니까? 지하 입구 구조에서 기존 형식으로는 본사가 요구하는 지상 인지 기준을 맞추기 어려웠습니다.
다른 형식을 검토할 여지는 없었습니까? 전면폭 4.1m 조건에서 시트간판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형식을 바꿀 수 있습니까? 구조체를 새로 짜지 않은 방식이라 추후 이미지 교체는 비교적 수월합니다.
준공 29년 건물에서 부착면 상태는 문제없었습니까? 철거 후 확인한 벽면은 시트 부착에 지장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제물포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231 |
| 소매 | 2,207 |
| 수리·개인 | 804 |
| 과학·기술 | 516 |
| 시설관리·임대 | 366 |
| 예술·스포츠 | 256 |
| 교육 | 235 |
| 숙박 | 169 |
| 부동산 | 159 |
| 보건의료 | 139 |